산업용전기요금인상, 태양광+ESS로 대비

2018. 7. 19. 15:39태양광에너지 이야기

산업용전기요금인상, 태양광+ESS로 대비

 

 

정부가 연말까지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던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해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한 인상이 내년 이후로 연기된다고 합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산업용 경부하 시간대(오후 11~오전 9)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업계의 우려를 충분히 들었으며, 그런 우려를 반영하여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 사업부는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시기를 늦추겠다는 것이며 경부하 요금 조정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관련기사 <기업 우려에 늦추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중단은 아니다">출처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45400003.HTML?input=1195m

 

 

 

 

앞으로 정부는 전기요금을 높임에 따라 기업의 부담감을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기요금을 충당하고 대체 하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태양광발전소로 전기를 생산하여 ESS(에너지 저장장치)에 저장해놓고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좋은 대책으로 생각됩니다. 태양광발전소에 ESS가 설치될 경우 일조량이 좋은 낮엔 전기를 생산하여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태양광발전소와 함께 ESS를 연계하여 운영을 원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에 ESS 시스템을 연계할 경우 가중치 5.0 적용이 내년까지 확정되면서 ESS 설치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4.0으로 가중치가 낮아진다고 하니 ESS 설치를 계획중인 분들은 시기 내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ESS 배터리 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촉박하게 시작하시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ESS 연계 설치할 경우 따로 태양광발전소만 운영했을 때 보다 높은 수익률 발생하며, 용량산정은 저희 현대솔라에너지에서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진행해 드립니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ESS 설비 설치는 인허가 기간을 포함하여 평균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서둘러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 시공기간은 설치 용량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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